영국의 워홀, ꜝ Week6의 사진이 없습니다

저를 기다렸나요? 왜요 저를 기다렸나요? 왜입니까

영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 등 무조건 헤이즐넛 크런치의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두꺼워 알 수 없다. 그냥 맛있어. 매일 천 일 사먹다 영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 등 무조건 헤이즐넛 크런치의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두꺼워 알 수 없다. 그냥 맛있어. 매일 천 일 사먹다

사실 제가 일을 시작하고 체력 0의 무의욕으로 다시 돌아가버려서 진짜 사진이 아~~~~~~~아무것도 없어요 블로그를 안쓴 이유,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던 정신건강하지 못했던 시절, 회사에서 모든 에너지를 다 써버려서 그것만으로 지치고 집안일만 반복하고 있었는데, 그게 지금 여기서 출근 불과 일주일만에 그 일을 다시 하고 있는게 너무 소름끼치고 기분이 든 채 밥입니다 사실 제가 일을 시작하고 체력 0의 무의욕으로 다시 돌아가버려서 진짜 사진이 아~~~~~~~아무것도 없어요 블로그를 안쓴 이유,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던 정신건강하지 못했던 시절, 회사에서 모든 에너지를 다 써버려서 그것만으로 지치고 집안일만 반복하고 있었는데, 그게 지금 여기서 출근 불과 일주일만에 그 일을 다시 하고 있는게 너무 소름끼치고 기분이 든 채 밥입니다

이 가게, 엘베(エルベどう) 무슨 일이야? 진짜 스탭룸은 엘베인데 문이 너무 무거워서 두 번이나 열고 닫고 정말 엉망진창인 궁상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미치겠어~ 이 가게, 엘베(エルベどう) 무슨 일이야? 진짜 스탭룸은 엘베인데 문이 너무 무거워서 두 번이나 열고 닫고 정말 엉망진창인 궁상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미치겠어~

김치볶음밥에 무려 계란후라이까지 가지고 있던 시절..은 단 하루만 했던 요즘은 스탭룸도 여기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저마저 가기 싫어서 그냥 저~~~ 멀리 가고 있습니다 김치볶음밥에 무려 계란후라이까지 가지고 있던 시절..은 단 하루만 했던 요즘은 스탭룸도 여기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저마저 가기 싫어서 그냥 저~~~ 멀리 가고 있습니다

마감 시프트를 받고 빨리 나와서 다시 갔던 가게로 가겠습니다. 그럭저럭 먹었는데 맛이 없었어요! 근데 혼자 아이패드 보면서 커피 마시는데 평화롭고 좋으니까, 앞으로 마감 때는 미리 카페를 즐겨볼까 하고 마감 시프트를 받고 빨리 나와서 다시 갔던 가게로 가겠습니다. 그럭저럭 먹었는데 맛이 없었어요! 근데 혼자 아이패드 보면서 커피 마시는데 평화롭고 좋으니까, 앞으로 마감 때는 미리 카페를 즐겨볼까 하고

같이 일하는 ㅇㅈ씨와 함께한 점심 웍 처음 먹어봤는데 마셨어. 요양이 꽤 많았는데 다 먹었어.. 나도 당황스러워~ 스트레스성 식욕이 장난아냐 같이 일하는 ㅇㅈ씨와 함께한 점심 웍 처음 먹어봤는데 마셨어. 요양이 꽤 많았는데 다 먹었어.. 나도 당황스러워~ 스트레스성 식욕이 장난아냐

나갈 때 본 귀여운 강아지들, 우리 아이가 보고 싶다고… 재미있는 것은, 엄마와 페탐을 할 때, 한 번도 복순이에게 보여달라고 한 적 없는,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인가? 나갈 때 본 귀여운 강아지들, 우리 아이가 보고 싶다고… 재미있는 것은, 엄마와 페탐을 할 때, 한 번도 복순이에게 보여달라고 한 적 없는,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인가?

첫 오프날 쇼디치 행생면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온 padella 맛있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방콘순 음료를 주문한 로즈마리 레모네이드가 독특하고 맛있었다 첫 오프날 쇼디치 행생면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온 padella 맛있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방콘순 음료를 주문한 로즈마리 레모네이드가 독특하고 맛있었다

사실은 와인을 마시러 쇼디치에 왔어요 사실은 와인을 마시러 쇼디치에 왔어요

뭘 마실까 하다가 메뉴판을 보자마자 머리가 아프고 익숙한 소비뇽 블랑을 주문했어요 영국도 메뉴 가독성이 없는데 어르신들 어떻게 봐? 고도 난시의 사람들을 어떻게 보는지 이렇게 만드는지 뭘 마실까 하다가 메뉴판을 보자마자 머리가 아프고 익숙한 소비뇽 블랑을 주문했어요 영국도 메뉴 가독성이 없는데 어르신들 어떻게 봐? 고도 난시의 사람들을 어떻게 보는지 이렇게 만드는지

어, 하지만 맛있다 어, 하지만 맛있다

치즈도 추천받고 포테이토 사워도우랑 제가 정말 좋아하는 떡 같은 식감의 빵 실제로 먹을 때는 몰랐는데 사진 찍은 거 보니까 채광레젠 드시고 다음에는 바깥 테라스 도전! 사실 우리한테 바깥 자리 생겼는데 나갈래? 물어보셨는데 귀찮기도 하고 다들 담배를 피워서 안나온다 치즈도 추천받고 포테이토 사워도우랑 제가 정말 좋아하는 떡 같은 식감의 빵 실제로 먹을 때는 몰랐는데 사진 찍은 거 보니까 채광레젠 드시고 다음에는 바깥 테라스 도전! 사실 우리한테 바깥 자리 생겼는데 나갈래? 물어보셨는데 귀찮기도 하고 다들 담배를 피워서 안나온다

CCTV를 뚫고 나오는 이마광은 무엇을 살 것인가요? 생리대입니다. 첫날에 입지 못하고 외출하는 사람은 ‘여성’일까요? 한국에서 하나 가져왔는데, 매일 천일이나 사서 돈을 못써서 안달이 났나봐 CCTV를 뚫고 나오는 이마광은 무엇을 살 것인가요? 생리대입니다. 첫날에 입지 못하고 외출하는 사람은 ‘여성’일까요? 한국에서 하나 가져왔는데, 매일 천일이나 사서 돈을 못써서 안달이 났나봐

우리동네 밤길을 무서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슈렉 뮤지컬을 보고 온 사람들이 저녁까지 우글거립니다 슈렉이라는 건물까지 초록빛으로 빛나는 거 킹당해 우리동네 밤길을 무서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슈렉 뮤지컬을 보고 온 사람들이 저녁까지 우글거립니다 슈렉이라는 건물까지 초록빛으로 빛나는 거 킹당해

우리 아가 돌아왔어요 이 아기 나 너무 좋아요 자기 집을 놔두고 내 방 앞에서 잔다 손을 대도 금방 배를 열고 만져 달라고 눕는다 ㅠ 우리 아가 돌아왔어요 이 아가 나 너무 좋아요 자기 집을 놔두고 내 방 앞에서 잔다. 손을 대도 금방 배를 열고 만져달라고 눕는다

오프닝시프트라서 00가 생일겸 끝나고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10분전에 들어와서 웃었어요 그때 마침 좀 기분이 좋아서 하루종일 오프닝시프트라서 00가 생일겸 끝나고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10분전에 들어와서 웃었어요 그때 마침 좀 기분이 좋아서 하루종일

ㅅㅅㅅㅅㅅㅅ 시 호호호. 발 모드, 그래도 참말이 흔한 이야기가 많은데 이는 다 따로 친구가 말하니까 블로그에 안 써도 벌써 백번 말했다 사람이 되어 귀찮아서 블로그에 쓸 수 없습니다. 도시 저 날은 000이 생일이라고 직원 구매에서 하나 사서 생선을 줬는데 나만 직원 구매 코드 보내지 않고 다른 분에게 부탁(거지) 하고… 그렇긴돈을 낸다면 슈버에 와서 잔소리 해서 늙어 버렸다.아니 우리 엄마가 나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는 게 좋아?눈이 마주치자 나에게 잔소리를 말하기 위해서 불은불은의 아이들과 뭐라고 부를까 생각하고 있지만 볼이 빨개지고 빨간 뺨 여부를 어떻게 하고 내가 정말 죄송하지만 한발 한발밖에 생각나지 않으면 시발롬로 불러야 나의 감정 해소가 될 것 같다 그래서 시바 롬이라고 부릅니다~^^한국 욕심이 정말 좋은 거는 입 속에서 얘기하고 스트레스 해소

그래도 나오면 날씨가 너무 좋아서 행복하다 그래도 나오면 날씨가 너무 좋아서 행복하다

꿔바로우가 먹고 싶다고 한 생일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홈이 왔습니다. 전부 견종미였으니까, 또 오고싶다~~ 그 마파두부를 가장한 마라두부 역시 맛이 없었고, 만두도 딱 중국만두가 맛있었다 꿔바로우가 먹고 싶다고 한 생일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홈이 왔습니다. 전부 견종미였으니까, 또 오고싶다~~ 그 마파두부를 가장한 마라두부 역시 맛이 없었고, 만두도 딱 중국만두가 맛있었다

당분 보충이 매우 필요한 관계 루젤라또 사서 트라팔가 당분 보충이 매우 필요한 관계 루젤라또 사서 트라팔가

계단에 앉아서 꽤나 딥토크를 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져서 소름이 끼쳤지만 그래도 약간의 노을과 영국 같은 풍경이 너무 예뻤다. 재밌는게 생일카드를 쓰면서 항상 너에게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얘기만 하는것 같아 긍정적인 언니가 되도록 노력해보려고 했는데(반성문을 쓴게 아니라 생일편지야^^ !) 그날 최고로 정병발사하고 계단에 앉아서 꽤나 딥토크를 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져서 소름이 끼쳤지만 그래도 약간의 노을과 영국 같은 풍경이 너무 예뻤다. 재밌는게 생일카드를 쓰면서 항상 너에게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얘기만 하는것 같아 긍정적인 언니가 되도록 노력해보려고 했는데(반성문을 쓴게 아니라 생일편지야^^ !) 그날 최고로 정병발사하고

돌아오는 길에 불가능하다고 하루만에 번복; 돌아오는 길에 불가능하다고 하루만에 번복;

나 진심으로 한국 국가대표 금메달 따는데;;;; 나 진심으로 한국 국가대표 금메달 따는데;;;

 

아무튼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호언장담했던 브레드아헤드를 다시 먹는다;;; 정말 한 입에 두 번씩 두 번씩 하는 레전드 아무튼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호언장담했던 브레드아헤드를 다시 먹는다;;; 정말 한 입에 두 번씩 두 번씩 하는 레전드

퐁도 맛있으려나? 신기하게도 나는 어디 베이커리를 가도 번은 안 끌리는 줄 몰랐는데 언니가 ‘아니, 여기 eatin 하고 가’라고 해서 자리가 없는 건 뭐야? “그래서 봤는데, 진심으로 먹고 살 수는 있지만, 그냥 그 계산대 앞에서 계속 뒹굴뒹굴 서서 먹고 살아야 해.” TT 그런 의미의 eatin이라면 그냥 테카웨이 전문점이라는게 맞지 않을까?? 퐁도 맛있으려나? 신기하게도 나는 어디 베이커리를 가도 번은 안 끌리는 줄 몰랐는데 언니가 ‘아니, 여기 eatin 하고 가’라고 해서 자리가 없는 건 뭐야? “그래서 봤는데, 진심으로 먹고 살 수는 있지만, 그냥 그 계산대 앞에서 계속 뒹굴뒹굴 서서 먹고 살아야 해.” TT 그런 의미의 eatin이라면 그냥 테카웨이 전문점이라는게 맞지 않을까??

팟타이와 쏨땀이 먹고싶어서 와보고싶었던 로써스게정 쏨땀 너는 역시… 한국의 김치, 태국의 쏨땀, 영국의 코울슬로 내 반찬입니다 팟타이와 쏨땀이 먹고싶어서 와보고싶었던 로써스게정 쏨땀 너는 역시… 한국의 김치, 태국의 쏨땀, 영국의 코울슬로 내 반찬입니다

그만 먹어~! 이걸로 소호젤라또 맛집 도장깨기 다했어 압둘라라는 친구가 아주 서비스 열심히 하는 사람들한테 맛보기 스푼을 거의 5,6개씩 받아서 그런데 재밌는 거나 원래 다른 사람이 추천해도 오~ 하고 내가 하고 싶은 거 골랐는데 압둘라가 인생 실력이 대단하다고 맛보는 대로 다 먹고 골랐는데 당신은 맛보기 전에 이미 맛을 정했잖아요;; 그만 먹어~! 이걸로 소호젤라또 맛집 도장깨기 다했어 압둘라라는 친구가 아주 서비스 열심히 하는 사람들한테 맛보기 스푼을 거의 5,6개씩 받아서 그런데 재밌는 거나 원래 다른 사람이 추천해도 오~ 하고 내가 하고 싶은 거 골랐는데 압둘라가 인생 실력이 대단하다고 맛보는 대로 다 먹고 골랐는데 당신은 맛보기 전에 이미 맛을 정했잖아요;;

언니랑 함마스미스가 와서 쇼핑을 했는데, 정하야 고구마 크기는 이게 맞냐고 언니랑 함마스미스가 와서 쇼핑을 했는데, 정하야 고구마 크기는 이게 맞냐고

저거 하나 삶으려면 익었는지 젓가락을 몇 번 꽂아 봐야 아는 건지 저거 하나 삶으려면 익었는지 젓가락을 몇 번 꽂아 봐야 아는 건지

왜 애교가 넘쳐? 우리 동네 주민들이 꽤 되니까 좋네. 언니, 걸어서 집에 가 왜 애교가 넘쳐? 우리 동네 주민들이 꽤 되니까 좋네. 언니 걸어서 집에가

 

🙂 ㅇㅈㄹ 원래 한국 직장에서 친해진 언니가 스페인에 온다고 해서 만나기로 했는데 공중분해버려;; 근데 이건 어차피 비행기표 취소도 안되고;; The week after is fine:) ㅇㅈㄹ 하는데 발작버튼 눌려서 정확하게 리젝된 날짜의 일주일후에 비행기표 일정변경해서 (다행히 일정변경 무료였다) 또 홀리데이 신청해둔다^^ ^아무튼 나 갑자기 분위기 3박4일 혼자 바르셀로나 여행가는 사람은 anyone 🙂 ㅇㅈㄹ 원래 한국 직장에서 친해진 언니가 스페인에 온다고 해서 만나기로 했는데, 공중분해버려;; 근데 이건 어차피 비행기표 취소도 안되고;; The week after is fine:) ㅇㅈㄹ 하는데 발작버튼 눌려서 정확하게 리젝된 날짜의 일주일후에 비행기표 일정변경해서 (다행히 일정변경 무료였다) 또 홀리데이 신청해둔다^^ 아무튼 나 갑자기 분위기 3박4일 혼자 바르셀로나 여행가는 사람은 anyone

아, 이것저것 현자타임이 오는데 영어 현자타임도 치열해서 때리고 싶은 사람이 슬슬 1,2명 생기는데 짐등록 안하고 복싱이나 배워볼까 해서 어쨌든.. 나중에 이 글마저 돌아보면 그땐 그럴줄 알고 최대한 솔직하게 쓰려고 하니까…너무 부정적인 기운의 블로그였다면 미안해요.. 아, 이것저것 현자타임이 오는데 영어 현자타임도 치열해서 때리고 싶은 사람이 슬슬 1,2명 생기는데 짐등록 안하고 복싱이나 배워볼까 해서 어쨌든.. 나중에 이 글마저 돌아보면 그땐 그럴줄 알고 최대한 솔직하게 쓰려고 하니까…너무 부정적인 기운의 블로그였다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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