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유아 바닥 매트 쁘띠메종 폴더 매트 찐 사용 후기, 사진 비빔맘
안녕하세요, 비빔맘입니다.신생아 유아용 매트 알아보니 광.고. 같은 문장이 아니라 진짜 사용 후기를 듣고 싶었어요 저도 출산을 준비하면서 그랬던 것 같아요제 돈은 아니지만, 쁘띠메종 서포터즈 쁘띠 마블에서 2기를 재임하며 느낀 진짜 사용 후기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솔직하게 사용해 볼 테니, 신생아 베이비 플로어 매트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은 주목! 최초 신생아 유아 플로어 매트 인테리어에 영향을 줍니다
저는 거실과 아기방에 매트를 깔아두었습니다 거실에는 쁘띠메종 더블한줄 테라조그레이×크림디자인이고 아기방은 미니샌드입니다
좌 테라조그레이 / 우 미니샌드 양면으로 활용이 가능하여 거실에서 먼저 테라조그레이 면으로 몇달간 사용하다가 분위기전환 겸 대청소를 하면서 크림색이 보이는 면으로 바꿔 사용했어요 아이방은 미니샌드로만 사용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제 취향으로는 미니샌드가 제일 예쁜 것 같아요저희집 거실은 전체적으로 그레이,오트밀색 톤이라 테라조그레이가 잘어울리고 차분한 느낌이 들지만 조금 어둡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윗면 테라조 그레이/뒷면 크림 그래서 중간에 크림색으로 바꿔봤는데 크림색은 약간 노랗고 밝은색이고 확실히 분위기가 밝아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벌써 7개월 된 여자 아이의 비빔에도 잘 어울리는 화려함. 그래서 더운여름에 크림색으로 잠시 지냈습니다 양면사용이 가능한 제품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방은 미니샌드색이에요 이건 은은하고 차분한 느낌도 들고 아이보리? 베이지?색상으로 밝은 느낌도 듭니다모래 같은 느낌의 샌드가 걸린 디자인으로 사진을 같이 찍어도 감성 가득히 나옵니다
안감 논슬립 면
이것도 양면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데 미니샌드가 예쁘기도 하고 반대쪽은 그레이톤의 논슬립원단으로 되어있어서 뒤집지는 않을거에요 바닥에 깔리는 신생아 바닥매트라서 색깔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만큼 인테리어에 영향을 주니까 주변의 가구들이나 분위기를 생각해서 고르시면 좋을거 같아요 차분한 느낌을 선호하신다면 그레이톤! 둘째, 떨어지지 않는 부드러운 커버
바닥에 누워만 있는 신생아 시절을 지나면 3~4개월 정도 뒤집기를 시작합니다. 비비무는 신생아 한 달을 지나고 나서 바로 토미 타임을 하게 하고 그런 지대의 근육 발달이 빠른 편이기 때문에 100일이 되기 전에 빨리 뒤집기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배꿀을 시작했는데 그때 신생아용 베이비 플로어 매트가 깔려 있는 것을 보니 차가운 바닥에 배가 닿지 않는다는 것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움직이는 범위가 좁았는데 나중에는 mat 끝에서 끝까지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바닥에 mat을 정말 잘 깔았던 것 같습니다
쁘띠메종 더블한장 mat은 커버를 만졌을때도 부드럽지만내가 같이 놀다가 엎드려 있을 때도 피부가 스치지 않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머리를 감싸도 1차적으로는 안심입니다충격흡수에 강한 PE폼이 8중으로 압축되어 있어 너무 부드럽지도, 너무 딱딱해지지도 않도록 받쳐줍니다쁘띠메종 더블 한판 mat은 탄성이 좋고 복원력이 뛰어나며 유해물질이 나오는 접착제 방식이 아닌 열을 이용한 고압축 방식으로 만들어져있다 보면 여러겹 PE폼이 모여 만들어내는 탄탄한 탄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5~6개월 됐을 때부터 잡으려 했던 비빔이라 7개월 된 지금도 제가 옆에 붙어 있어도 머리가 쿵쿵거리는 게 일상이었는데몇 번 넘어지면 안 아픈지 알고 엉덩방아를 찧어도 손 놓고 내려오거든요엉덩방아도 찧고 옆과 머리, 뒷이마를 구분하지 않고 하루에 쿵쾅쿵쾅 몇 번씩 하는데 아기 매트가 있어서 안심했어요 처음에 부딪힐 때는 놀라서 울고 더 이상 울지도 않아요 앞에 서서 아장아장 걸을 때도 걱정이 없네요 네 번째 방수, 발수 기능의 양면 코팅 원단쁘띠메종 더블 플레이트는 커버가 방수와 발수 기능이 붙어 있어 물을 부어도 스며들지 않고 튕겨 나가는데다 코팅이 되어 있지 않고 안쪽까지 양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방수 발수 기능이 우수합니다뒤집기를 시작한 지 꽤 오랫동안 기저귀 갈이대를 사용했는데, 지금은 전혀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기저귀 갈이대 위에서 뒤집어서 기어다니기도 하고 난리가 났기 때문에 후후, 이제 mat 위에서 기저귀 갈이를 해줄 때가 더 많은데 의도치 않게.. 배변실수가 종종 있습니다 그때마다 찝찝하지만 코팅처리된 아기매트라서 안심입니다물을 매트 위에서 마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을 마시는 연습을 하면 빨대 컵을 쥐게 하면 아무리 새지 않는 병이라고 해도 수도꼭지에서 튕기거나 쏟아질 수 있거든요. 그럴 때도 걱정을 덜게 해요. 다섯번째 청소가 편합니다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청소인데요!청소 귀찮아하는 비빔엄마지만 아이가 하루종일 있는 곳이라 안 할 수가 없었어요.또 여름에는 장마철에 습기에, 겨울에는 가열식 가습기에 습기가 차 있는 것 같아 환기까지 시켜야 하는데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청소인데요!청소 귀찮아하는 비빔엄마지만 아이가 하루종일 있는 곳이라 안 할 수가 없었어요.또 여름에는 장마철에 습기에, 겨울에는 가열식 가습기에 습기가 차 있는 것 같아 환기까지 시켜야 하는데앞에서는 접어서 사용하는 폴더 형식으로 대청소를 할 때 이야기를 했지만 사소한 청소를 할 때는 폴더로 접지 않고 물티슈나 동글동글 사용합니다틈이 없어 먼지와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고 청소기로 편하게 누를 수 있는 것이 very gooood~아이가 자주 바닥과 물아일체가 되어 바닥에 있는 것을 가져가 입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틈새에 먼지가 쌓일까 걱정하지 말고 내 머리카락만 정리하면 된다는 것이 편합니다. 단, 양면에 쓸 때는 반대쪽으로 뒤집었을 때 틈이 생기는 부분은 알아두세요!아이가 자주 바닥과 물아일체가 되어 바닥에 있는 것을 가져가 입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틈새에 먼지가 쌓일까 걱정하지 말고 내 머리카락만 정리하면 된다는 것이 편합니다. 단, 양면에 쓸 때는 반대쪽으로 뒤집었을 때 틈이 생기는 부분은 알아두세요!어느새 쁘띠메종 더블한장 베이비매트와 함께한지 거의 10개월이 되어가는데 바닥에 매일같이 붙어 생활하고 있을 정도로 mat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고 있습니다!제가 느끼고 있는 쁘띠메종 아기 폴더 매트 리뷰를 많이 기록해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NEW 프리미엄 논슬립 더블 한올 매트(미니샌드) www.petite-maison.co.krNEW 프리미엄 논슬립 더블 한올 매트(미니샌드) www.petite-maison.co.krNEW 프리미엄 논슬립 더블 한올 매트(미니샌드) www.petite-mais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