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기준과 순위는 주관적이며 시기는 21세기 기준입니다 (00/01시즌부터) 선정기준과 순위는 주관적이며 시기는 21세기 기준입니다 (00/01시즌부터)
10위-제레미 클레망(Jérémy Clement) 1984년 8월 26일 180cm/78kg 국적: 프랑스 현 소속팀: X 전성기팀: 파리 생제르맹 2000년대 초 올랭피크 리옹에서 데뷔해 파리 생제르맹, AS 생테티엔 등 여러 리그앙 클럽에서 20년 가까이 활약하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선수로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아 어느 팀이든 1인분은 해줬다. 10위-제레미 클레망(Jérémy Clement) 1984년 8월 26일 180cm/78kg 국적: 프랑스 현 소속팀: X 전성기팀: 파리 생제르맹 2000년대 초 올랭피크 리옹에서 데뷔해 파리 생제르맹, AS 생테티엔 등 여러 리그앙 클럽에서 20년 가까이 활약하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선수로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아 어느 팀이든 1인분은 해줬다.
9위 – 이리사 게이에 (Idrisa Gueye) 1989년 9월 26일 174cm/66kg 국적: 세네갈현 소속팀: 에버턴 전성기팀: LOSC릴릴에서 멋진 퍼포먼스로 EPL에 진출한 후에도 좋아 한때 아프리카의 캉테로도 불렸던 선수지만 파리 생제르맹이라는 빅클럽에 온 후로는 기대만큼 크지 않은 선수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도구가 좋기 때문에 감독들에게는 꾸준히 중용되고 있다. 9위 – 이리사 게이에 (Idrisa Gueye) 1989년 9월 26일 174cm/66kg 국적: 세네갈현 소속팀: 에버턴 전성기팀: LOSC릴릴에서 멋진 퍼포먼스로 EPL에 진출한 후에도 좋아 한때 아프리카의 캉테로도 불렸던 선수지만 파리 생제르맹이라는 빅클럽에 온 후로는 기대만큼 크지 않은 선수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도구가 좋기 때문에 감독들에게는 꾸준히 중용되고 있다.
8위 – 리오 마부바(Rio Mavuba) 1984년 3월 8일 172cm / 70kg 국적 : 프랑스 현 소속팀 : X 전성기팀 : LOSC 릴 2008년부터 9년간 릴에서 활약하며 주장직도 겸비한 레전드로, 작은 거인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선수였다. 특히 이러한 리더십과 함께 훌륭한 인품도 주목되는데, 에당 아자르를 비롯한 팀의 유망주들을 대내외적으로 잘 케어해 그의 성장을 돕는데 크게 기여했다. 8위 – 리오 마부바(Rio Mavuba) 1984년 3월 8일 172cm / 70kg 국적 : 프랑스 현 소속팀 : X 전성기팀 : LOSC 릴 2008년부터 9년간 릴에서 활약하며 주장직도 겸비한 레전드로, 작은 거인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선수였다. 특히 이러한 리더십과 함께 훌륭한 인품도 주목되는데, 에당 아자르를 비롯한 팀의 유망주들을 대내외적으로 잘 케어해 그의 성장을 돕는데 크게 기여했다.
7위 – 알루 디아라(Alou Diarra) 1981년 7월 15일 190cm / 79kg 국적 : 프랑스 현 소속팀 X 전성기팀 지롱댕 보르도 데뷔 초 뮌헨과 리버풀이라는 해외 빅클럽에서 활약했지만 여의치 않자 랜스 리옹 보르도 마르세유 등 리그앙의 여러 클럽을 전전하다 다시 잘 정착한 선수다. 특히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한때는 프랑스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기도 했다. 7위 – 알루 디아라(Alou Diarra) 1981년 7월 15일 190cm / 79kg 국적 : 프랑스 현 소속팀 X 전성기팀 지롱댕 보르도 데뷔 초 뮌헨과 리버풀이라는 해외 빅클럽에서 활약했지만 여의치 않자 랜스 리옹 보르도 마르세유 등 리그앙의 여러 클럽을 전전하다 다시 잘 정착한 선수다. 특히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한때는 프랑스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기도 했다.
6위- 뱅자맹 앙드레(Benjamin André) 1990년 8월 3일 180cm/76kg 국적: 프랑스 현 소속팀: LOSC릴 전성기팀: LOSC릴 현 릴의 주장도 당장 이 순위에 들어가도 아무 문제가 없다. 아작시오, 스타드 렌, 그리고 지금 뛰고 있는 릴까지 어느 클럽에 가도 항상 눈에 띄지 않지만 묵묵히 중원의 일꾼 역할을 해주는 고마운 선수로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6위- 뱅자맹 앙드레(Benjamin André) 1990년 8월 3일 180cm/76kg 국적: 프랑스 현 소속팀: LOSC릴 전성기팀: LOSC릴 현 릴의 주장도 당장 이 순위에 들어가도 아무 문제가 없다. 아작시오, 스타드 렌, 그리고 지금 뛰고 있는 릴까지 어느 클럽에 가도 항상 눈에 띄지 않지만 묵묵히 중원의 일꾼 역할을 해주는 고마운 선수로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5위-마티우 보드머(Mathieu Bodmer) 1982년 11월 22일 190cm/91kg 국적: 프랑스 현 소속팀: X 전성기 팀: 올랭피크 리옹 거대한 몸으로 그라운드를 누빈 선수로 특히 릴과 니스에서 정상급 기량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들 클럽에서는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다행히 리옹과 파리 생제르맹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능력에 맞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게 됐다. 5위-마티우 보드머(Mathieu Bodmer) 1982년 11월 22일 190cm/91kg 국적: 프랑스 현 소속팀: X 전성기 팀: 올랭피크 리옹 거대한 몸으로 그라운드를 누빈 선수로 특히 릴과 니스에서 정상급 기량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들 클럽에서는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다행히 리옹과 파리 생제르맹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능력에 맞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게 됐다.
4위-브누아 셰일(Benoit Cheyrou) 1981년 5월 3일 182cm/78kg 국적: 프랑스 현 소속팀: X 전성기팀: 올랭피크 마르세유 2000년대 리그앙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리그앙 올해의 팀에서만 3번이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레전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처럼 실력적으로나 경력적으로 큰 문제는 없었지만 프랑스 국가대표팀과는 큰 인연을 맺지 못했다. 4위-브누아 셰일(Benoit Cheyrou) 1981년 5월 3일 182cm/78kg 국적: 프랑스 현 소속팀: X 전성기팀: 올랭피크 마르세유 2000년대 리그앙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리그앙 올해의 팀에서만 3번이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레전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처럼 실력적으로나 경력적으로 큰 문제는 없었지만 프랑스 국가대표팀과는 큰 인연을 맺지 못했다.
3위-티아고 모타(Thiago Motta) 1982년 8월 28일 187cm/83kg 국적: 이탈리아 현 소속팀: X 전성기 팀: 파리 생제르맹 2010년대 파리 생제르맹의 후방을 지켜준 레전드로 여기 있는 선수들에 비하면 플레이 기간은 눈에 띄게 적지만 그에 비해 경력은 압도적이다. 이처럼 짧은 기간에도 확실히 좋은 임팩트를 보여줬고 현재는 감독으로서도 승승장구 중이다. 3위-티아고 모타(Thiago Motta) 1982년 8월 28일 187cm/83kg 국적: 이탈리아 현 소속팀: X 전성기 팀: 파리 생제르맹 2010년대 파리 생제르맹의 후방을 지켜준 레전드로 여기 있는 선수들에 비하면 플레이 기간은 눈에 띄게 적지만 그에 비해 경력은 압도적이다. 이처럼 짧은 기간에도 확실히 좋은 임팩트를 보여줬고 현재는 감독으로서도 승승장구 중이다.
2위 – 브누아 페드레티(Benoit Pedretti) 1980년 11월 12일 177cm/71kg 국적 : 프랑스 현 소속팀 : X 전성기 팀 : 소쇼 몽벨리아르 현역 시절 무려 7개의 리그 앙클럽을 거쳐간 레전드로 넓은 시야와 조정 능력, 그리고 정확한 패싱력이 일품이었던 2000년대 초반 최고의 딥라이잉 플레이 메이커다. 현재는 마지막 커리어 팀인 낸시의 유소년 팀 감독을 맡고 있다. 2위 – 브누아 페드레티(Benoit Pedretti) 1980년 11월 12일 177cm/71kg 국적 : 프랑스 현 소속팀 : X 전성기 팀 : 소쇼 몽벨리아르 현역 시절 무려 7개의 리그 앙클럽을 거쳐간 레전드로 넓은 시야와 조정 능력, 그리고 정확한 패싱력이 일품이었던 2000년대 초반 최고의 딥라이잉 플레이 메이커다. 현재는 마지막 커리어 팀인 낸시의 유소년 팀 감독을 맡고 있다.
1위 – 제레미 툴란(Jérémy Toulalan) 1983년 9월 10일 183cm/77kg 국적: 프랑스 현 소속팀: X 전성기 팀: 올랭피크 리옹 단연 2000년대 리그앙 최고의 미드필더로 낭트에서 데뷔할 때부터 촉망받았던 루키이자 리옹에서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 워낙 수비력 자체가 훌륭하다 보니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센터백으로도 활약했고 2010년대 후반까지 커리어를 이어갔다. 1위 – 제레미 툴란(Jérémy Toulalan) 1983년 9월 10일 183cm/77kg 국적: 프랑스 현 소속팀: X 전성기 팀: 올랭피크 리옹 단연 2000년대 리그앙 최고의 미드필더로 낭트에서 데뷔할 때부터 촉망받았던 루키이자 리옹에서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 워낙 수비력 자체가 훌륭하다 보니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센터백으로도 활약했고 2010년대 후반까지 커리어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