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4인용 원형 식탁 다리가 예쁩니다. (ft. 원형테이블)

 

전체 소나무의 무절(甕節·옹기 없는 소나무)로 제작하였습니다. 참나무의 결이 눈에 띄는 것은 사실이지만 소나무도 매력적인 수종입니다. 테이블의 경우 나무 두께를 윤나무 프렌치에서는 30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무 두께에 따라 퀄리티도 다를 거예요. ^^ 전체 소나무의 무절(甕節·옹기 없는 소나무)로 제작하였습니다. 참나무의 결이 눈에 띄는 것은 사실이지만 소나무도 매력적인 수종입니다. 테이블의 경우 나무 두께를 윤나무 프렌치에서는 30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무 두께에 따라 퀄리티도 다를 거예요. ^^

지름-100 / 높이-75윗판 두께-30T 직경-100 / 높이-75 상판 두께 -30T

 

 

원형 식탁은 지름이 100cm면 사각 테이블로 보시면 가로, 세로 100cm 테이블입니다. 즉 세로 폭이 큰 테이블인 셈입니다. 만약 제작한다면 110cm와 금액 차이가 거의 없으니 조금이라도 편하게 사용하세요. ^^ 원형 식탁은 지름이 100cm면 사각 테이블로 보시면 가로, 세로 100cm 테이블입니다. 즉 세로 폭이 큰 테이블인 셈입니다. 만약 제작한다면 110cm와 금액 차이가 거의 없으니 조금이라도 편하게 사용하세요. ^^

상판의 나뭇결이 반들반들한 것은 바니쉬 작업의 정문이 아니라 그만큼 샌딩 작업을 제대로 했다는 의미네요. 씰룩씰룩(?)이라는 문의에 씰룩씰룩은 무엇입니까 상판의 나뭇결이 반들반들한 것은 바니쉬 작업의 정문이 아니라 그만큼 샌딩 작업을 제대로 했다는 의미네요. 씰룩씰룩(?)이라는 문의에 씰룩씰룩은 무엇입니까

지름 100cm 정도로 4인분의 식사는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지금은 벽에 붙여서 식사할 때 중간에 세팅을 해서 식사하는 공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리와 상판 사이에 프레임이 있는 테이블은 다리가 삐끗하지 않습니다. 다리와 다리 사이. 그리고 다리와 상판 사이를 연결하는 프레임이 있어 더욱 튼튼합니다. 지름 100cm 정도로 4인분의 식사는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지금은 벽에 붙여서 식사할 때 중간에 세팅을 해서 식사하는 공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리와 상판 사이에 프레임이 있는 테이블은 다리가 삐끗하지 않습니다. 다리와 다리 사이. 그리고 다리와 상판 사이를 연결하는 프레임이 있어 더욱 튼튼합니다.

청주반도 아파트에 한 달 전부터 같은 주소로 제작이 들어와 깜짝 놀랐습니다. 알아보니 신축 아파트에 입주중이더군요. ^^원형테이블 배송지의 집도 준비중.. 식탁등과 원형의 테이블이 잘 어울립니다.. 청주반도 아파트에 한 달 전부터 같은 주소로 제작이 들어와 깜짝 놀랐습니다. 알아보니 신축 아파트에 입주중이더군요. ^^원형테이블 배송지의 집도 준비중.. 식탁등과 원형의 테이블이 잘 어울립니다..

지름 – 110cm 입니다. 색상은 조금 진한 천연 오일 스테인입니다. 지름 – 110cm 입니다. 색상은 조금 진한 천연 오일 스테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