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 고가구 사이드테이블로 전통소품인 놋화로와 고가구 인테리어 겸 한옥인테리어

반짝~화사한 분위기의 문단속이 왔어요 정교한 신주조석이 돋보이는 고가구에요

가로62에 깊이28, 높이52센치 사이쥬~ 큰반집이 아니라서 작은사이즈 사이드테이블이면 될것같아요

가까이, 더 가까이~ 볼수록 장석이 예쁘다고 생각하니 강화반호장석이네요 배경은 독특하게도 목감나무라서 오~

앞면은 먹나무이고 나머지 재질은 홍송입니다 아주 오랜 세월 골동품 반호가 아니라 대략 7~80년대로 보입니다

문을 열어보니 예쁜 벽지가 칠해져있더라구요 안쪽에는 서랍이 세개나~

놋쇠 반호가 나와서 놋화로에 등장합니다 통통~한 형태의 전통소품입니다

지름이 29, 높이 22cm인 사이쥬~ 별로 크지 않은 아담한 아궁이입니다

지루한 벽면에는 구멍쇠를 걸어 설치하고, 구멍쇠란 화로 위에 올려놓고 버팀목 역할을 하는 민속품입니다. 이렇게 멋진 타공은 당연히 걸어야 맛있습니다. 그 밑에 아무거나 걸어주면 재미있는 벽 인테리어로 환생합니다.

구멍쇠는 가로90에 세로23센치 사이쥬~티멧을 든 손바닥만한 고재액자를 걸어보세요.

오늘의 주인공 모두 함께 나오세요 문도 아담하고 놋쇠로도 아담한 분위기입니다 한 공간을 화려하게 꾸미기 좋은 고가구 인테리어 겸 한옥 인테리어가 되길 추천드려요~

(반호 62 * 28 * * 52 cm )(놋쇠) 29 * 22 cm )( 꼭지쇠 90 * 23 cm )

과하지 않고 적당히 화려함이 좋은 놋쇠 반문의 매력~ 어느 공간에서나 그 존재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같이 등장한 놋쇠 화로와 고재 액자를 매달아준 구멍쇠 역할도 굿굿~ 이렇게 입구, 저렇게 입구~ 옛날이야기의 주인님 눈에는 예쁘지 않아요~~~ 비가오고 강풍이 불어서 오늘 아침은 기온이 점점 겨울이 왔나봐요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옛날이야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응봉길 12

옛날이야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응봉길 12

옛날이야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응봉길 12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