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로 좋은 상가를 사는 방법일반 매매보다 안전한 경매에 주목하세요.경매만큼 매력적인 부동산 투자 방법도 없습니다 불황기일수록 입찰 참가자가 적고 경쟁률도 낮으며 낙찰가율도 그만큼 떨어집니다.경매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경매가 일반 매매보다 더 안전하다고 입을 모으기도 하는데요.경매의 최종 관문은 아키미치(明道)의 집보기입니다.노후화된 공동주택이나 빌라가 유망한 소자본 경매 물건입니다.일반 아파트를 구입할 때와 마찬가지로 대단지를 중심으로 공략해야 합니다.다세대, 연립, 빌라는 도심 요지 건설 20년 이상 된 연립주택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재건축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상가는 입지를 먼저 계산해서 입찰하세요.상가는 상권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입지 조건이 중요합니다. 부동산 투자의 성패는 입지 선택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서울 수도권 분양이 임박한 단지 내 상가나 택지개발지구 내 단지 내 상가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단지 내 상가는 500가구 이상 단지, 인근 상가는 대로변 상가가 경쟁력이 있습니다.손이 닿지 않는 지역 중에서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차량 접근이 용이한 6m 이상의 도로에 접한 빌딩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상가의 주택은 다주택자에게 매력이 없어요.상가 규모가 큰 곳의 대형마트이거나 교통이 편리한 지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권이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골목상권이 점점 위축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상가주택의 인기가 점점 떨어질 수밖에 없는 거죠. 동네를 둘러보면 상가주택 1층이 비어 있는 곳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상가 공급이 많아지는 다가구, 다가구 밀집지역은 우선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아요. 도로 폭이 8m 이상인 곳,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입구나 역세권 진입로 등이 무난합니다.상가는 세후 수익률이 관건입니다.매입과 양도가액이 모두 실거래가로 노출돼 부동산 거래가 투명해졌습니다.다주택자에 대한 세제가 강화될수록 인기 지역의 중대형 한 채만 보유하려는 경향이 더 뚜렷해지기도 합니다. 서울의 아파트는 어디든 시세가 오를 수밖에 없어요.저렴한 서울의 아파트를 구입하세요.그리고 그런 지역의 상가를 선택해서 경매를 하거나 구입을 하세요.상가는 수익률이 가장 중요합니다.항상 금융이자율보다 1~3% 높은 수익률이 좋습니다.또한 공실이 나오기 어려운 상가를 선택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